AI 리서치 엔지니어다보니 평소에 Streamlit 많이 쓰는데 구조적인 한계(전체 재실행) 때문에 좀 답답했음.
그래서 "문법은 Streamlit 그대로 가져가되, 엔진은 React처럼 반응형으로" 돌아가게 새로 한번 만들어 봄
Repo : github.com/violit-dev/violit
이름은 Violit이고 이제 버전 0.1.12임
- Pure Python : JS 몰라도 됨.
- No Rerun : 상태 변경된 부분만 렌더링함
- Beautiful : Theme(+20개)도 지원하고, CSS 등 지원해서 쉽게 예쁘게 만들 수 있음
- Web & Desktop : 웹이랑 데스크톱 앱(pywebview) 둘 다 배포 가능.
Violit으로 직접 만든 문서 사이트인데 괜찮은지 봐주라.
- Landing Page : violit.cloud
- Documentation : doc.violit.cloud
오픈소스니까 관심 있는 갤러들 와서 스타 하나 박아주면 고맙고, 훈수는 달게 받음.
운 좋으면 Python Fullstack에서 한 획을 그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음.
너무 좋은데 요즘 생태계가 ts나 rust로 너무 가서 아쉽다
맞아, 요새 웹 프론트는 TS, 시스템은 Rust가 트렌드로 굳혀져 가는 거 같아. (내 생각에는 Rust가 library, driver/kernel 등 만들 때 많이 쓸텐데..생각보다 현업에서는 잘 안쓸거야. 그쪽 개발자가 많지도 않고. 힙하니까 인터넷에서만 좀 더 요란할뿐) 그래도 "AI/데이터 쪽은 여전히, 앞으로"도 아마 파이썬이 메인 이라, 굳이 언어 안 바꾸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뽑아보려고 만들었어 :)
그리고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sse 지원 예정 있을까? sse로 구현된게 많아서
violit 자체는 더 빠른 양방향 통신을 위해 websocket을 기본으로 써. 근데 기반이 fastapi라서, 원한다면 StreamingResponse 써서 SSE 엔드포인트 뚫는 거는 문제가 없을 거 같아. 기존 SSE 구현체랑 붙이는 것도 파이썬 레벨에서 호환 다 되니까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네..아마 LLM/Agent 계열 때문에 그럴거 같은데 거기가 main target중 하나이기도 하고 websocket이 sse 상위 호환이라서 괜찮을거 같아.
개쩐다
violit.cloud 이 사이트는 기존의 streamlit의 대부분 느낌과 다르게 진짜 웹사이트 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은데, 어떤 식으로 만든 건가요? 바이브코딩하셨으면 어떤 식으로 프롬프트 짜셨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