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은 그냥 학계 진입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네트워킹 + 정해진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커리큘럼 타는거지ㅇㅇ
챗지피티가 나온지 이제 3~4년 되어가는데,
아직 이게 학계 연구계에 반영되고 있는 듯함.
그 말은 이전의 알고 있었던 시스템이나 방법론들이 흔들리고 있다는거고
좀 더 빠르게 AI 툴 돌리면서 연구 자동화하고 방향 탐색하고 필요하면 레퍼런스들 기본 지식들 찾아보고
방향 탐색에서 실제 프로토 타입까지 1~2주 안에 빠르게 뽑아내는게 트렌드인듯 함.
예전처럼 뭐 찾아본다고 한달 넘게 자료 조사하고 그런게 아니라.
뭐 요새 그래서 퀄리티 문제도 많고 이게 옳은지 아닌지 뭐 말도 많지만,
실제론 유효한 방법론이고 나도 실제로 써보니까 꽤 나쁘지 않은듯함.
AI가 보조적인 수단으로 방향 탐색 자료조사 실험설계 논문작성 리뷰까지 다 할 수 있다 보니까
예전만큼 연구 진입 장벽도 거의 없는듯한 수준이고
사실상 재능과 성향의 어딘가에 있는, 파고들기 좋아하고, 적당히 머리 빠릿한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네트워킹 외에 뭔가 이전만큼 대학원도 그렇게 필요는 없는듯하고.
탑다운 바텀업 얘기를 안했는데 그냥 성향 차이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라. 근데 내 생각엔 가장 효율 좋은건 직접 부딪치면서 체감하는거고 탑다운 방식이 제일 빠르다곤 생각함. 어차피 이론이나 그런 것들도 다 필요에 의해서 나온거니까. 바텀업이 한가지 좋은게 체계적이라는 건데, 드럽게 재미없고 쌓아올라가는데 어차피 배운거 다 까먹음ㅇㅇ. 그냥 고등학교 대학교 1~2학년 수준 미적분학 선대 확률 대충 필요한 것만 공부하고 그냥 바로 라이브러리 뜯어보고 이해하는게 좋은듯
근데 골때리는게 탑다운도 기준이 다 달라. 대학 1학년 수준의 미적 선대 확통도 하기 싷고 몰라도 된다는 이야기 듣고 싶은 애들이 대부분. 고등하쿄 수포자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 dc App
@딥삣삐1(106.101) 그건 진짜 말도 안 된다고 봄. 미적, 선대, 확률론은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데...
탑다운으로 실적 낸 애들은 후배 지도를 못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