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읽다보면 결국 다 아키텍쳐를 어떻게 구성했고, 이걸 어떻게 구현했는지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이고,
논문에 따라 그 원리를 증명하는 논문도 많은데,
이렇게 논문과 코드를 읽어도 휘발성이 강해서 막상 AI엔지니어링 업무에 시도해 보고, 결과 비교할때, 다시 찾아보거나 해야하는데,
그 쯤되면 더 좋거나 새로운 방법과 아키텍쳐가 쏟아지니
뭘 여기서 인사이트를 얻어야하는지 모르겠음
더 좋다는 아키텍쳐라는 말도 웃긴게, 그냥 내가 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수도 있고, 논문에서 성능 벤치마크에 따라서 충분히 숫자들을 뻥튀기할수도 있는거라 일일이 거르기도 힘들고
AI업계에서 쓰이는 슬랭이나 영어들을 잘 습득할 수 있다는 점과
그냥 머리쓰는 느낌 빼고는 남는게 없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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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론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분야고 먹히는 것마저 제한적이고 좀 이멀전트한 분야인듯.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니까 왜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경험적으로 이게 좋더라 식으로 계속 연구되는게 아닐까
이건 공학이니까 필요한 곳에 필요한 퍼포먼스가 나오면 된다. 너무 고민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