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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게 달려온 8년의 길 뒤돌아 볼 새 없이 계속 달려야만 하는 이길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그 길을 선수님의 팬으로서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데프트 김혁규 선수! 2022년 시즌도 날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