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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는 세찬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데프트 김혁규선수도 뿌리깊은 나무처럼 더 굳은 심지로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데프트선수 곁에는 든든한 팬들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