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프트에게) 다시 DRX로 돌아왔다. 어떻게 이적 결심을 했나?
이적 시장이 시작되고 DRX를 결정하게 된 건 마지막 날이었다. 마지막 결정하는 날에 연락이 처음 왔고 그날 결정을 안 하게 되면 많은 게 바뀌는 상황이었다.
외부에서는 내가 팀에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팀을 나갈 때 불만 가진 상황은 다 전달했었다. 팀에 대한 감정은 딱히 없었다.
그리고 내가 고민 중인 팀들과 DRX를 보면 로스터 면에서 차이가 났다. DRX에는 건희가 있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신인 서포터들은 조금 더 발전해야 하는 서포터들이 대부분이었다. 마지막 해가 될 수 있는데 마지막 해가 되지 않으려면 건희와 바텀 듀오로 호흡을 하는 게 나에게도 배울게 많다. 당장 성적 낼 때도 좋을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됐다.
> (데프트에게) 다시 DRX로 돌아온 소감은?
사실 창현이가 있지만 감독부터 코치까지 다 바뀌어서 새로운 팀에 합류한 것 같다. 숙소, 게임 환경도 많이 바뀌어서 신기한 게 많다.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
인터뷰 좋구먼
인터뷰 내용 너무 좋네 - dc App
같이할래? 되면 좋고! 정도였지 꼭 같이 하자는건 아니였나보네 먼가 쵸뎊 성격에 그럴것 같진 않긴했음 마지막이라고 같이 하자고 말해준 선수들 얘기할때도 난 라스칼 생각이 좀 나던데
인터뷰까지 좋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