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직관 자체가 처음이었음

한타 때 선수 얼굴 캠 매번 궁금했는데 겜 보느라 한 번도 안쳐다본듯 ㅋㅋ

표식이 목소리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킹겐 베릴인듯 갤주 목소린 육성으론 한 번도 못 들음

첫 번째 밴픽 때 베릴이 의견 되게 큰소리로 얘기하는 게 인상깊었음 두 번째 판에서 표식이가 자기 성장 좀 해야 한다고 정글 돌겠다? 그런 콜 하는 거 들었는데 그때 딱 이 판도 지겠는데 생각 들었음....

초반에 너무 잘 풀리길래 이게...? 우리 팀...? 하면서 봤는데 중간부터 너무 아쉽더라

1세트 그렇게 지고 상체 애들이 좀 페이스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졌음

못한 건 못한 거고 털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야지

갤주 나갈 때까지 가만히 봤는데 딱 끝나자마자 맨날 보는 것처럼 선 뽑고 자기 마우스랑 키보드 가방에 넣고 바람같이 나가대

그래 화이팅하자 하고 나도 짐 싸서 나옴 ㅋㅋㅋㅋ B석이라 인터뷰까지 안 보고 가도 샌박 선수들 신경 안 쓸 거 같아서

이제 시작이니까 힘냈음 좋겠다 솔랭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