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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이겨내고
9년이된 지금까지도 언제나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프트 선수가 팬으로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데프트의 미래 그리고 김혁규에 미래도
언제나 끝까지 응원할게요
데프트 이번시즌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