뎊은 21년 한화 시절 롤드컵 선발전 마지막 게임 때 게임이 재밌었다고 한 이후로 게임을 즐기면서 하겠다는 마인드가 점차 세졌던 것 같고
그런 마인드로 1년 내내 게임을 했는데 그게 실제로 월즈 우승으로 이어지면서 자신의 마인드에 확신을 갖고 더 즐기면서 게임하게 된 거 같음
뭐 물론 내 뇌피셜임 ㅋㅋ
근데 한판한판 게임을 즐기면서 하니까 데프트라는 사람 자체도 뭔가 여유가 생긴 느낌
전에는 좀 쫓기듯 기계처럼 사는 느낌이었잖아 그런 뎊이 멋있기도 하고 존경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까지 초조해졌다고 해야 하나
근데 요즘은 아닌 것 같아서 좋아
전이랑 변함없이 열심히 살지만 그조차도 본인이 즐기면서 하는 게 보여서 마음이 놓인달까
오늘 롤리나잇만 봐도 신나서 주절주절 얘기하고 피카츄게임 지고 표정도 그렇고 ㅋㅋ
요즘 데프트가 행복해보여서 나도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행복 롤하길
소박한 바람이 하나 더 있다면 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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