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소표 줍줍하는 행운에 급 반차 갈기고 서울행
아직 케이티 유니폼 안나와가지고 고민 하다가
역시 우승때 유니폼이지! 하면서 22 유니폼 입고감
그런데 왠걸 2세트 픽창에 애쉬 케틀 올라오니까
심장이 요동침
설마? 설마....? 했는데
딱 게임시작할때 클로즈업이 봇듀오가 월즈스킨낀걸보고
기뻐서 속으로 눈물 줄줄흘림 ㅠ
1세트때 표식도 22 월즈스킨 마오 꼈던데
이걸 데프트 11주년 경기때 22유니폼입고 직접보다니
너무너무 행복했당 ㅠㅠㅠㅠㅠㅠ 표뎊베 행복하자
그리고 케틀로 POG로 인터뷰 본것도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함
그냥 다 감사하네
11년 동안 경기 잘 뛰고있는 데프트에게도 감사하고
오늘 뎊머님 역조공도 너무 감사함 ㅠ
빈손으로와서 잔뜩받아가용 (눈물줄줄)
비록 팬미는 광탈이고 포카도 데프트 안 나왔지만
퍼표비뎊베 포카 다 모아보잣...

무튼 팬미 구경할 체력안되는 금요일의 직장인은
집와서 맥주마시면서 오늘경기 리플레이 여러번 보겠슴다 ㅎㅎ
(방송 켜주나 데프트?)

데프트 11주년 너무너무 축하하고
올 한해도 후회없이 보내보자요~~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어떤길을 걷더라도
데프트는 다 잘할거임
응원합니닷

(첫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