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명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빛나는 곳 뒤에는
그만큼 큰 그림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그림자의 모습은 때로는 부담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매너리즘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주저함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데프트 선수는 언제나 가장 빛나는 곳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부담감을 짊어졌을때도
가장 위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도맡아 하고
매너리즘에 빠질수 있는 커리어를 이루었음에도
언제나 최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제가 언제나 데프트 선수를 응원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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