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 한데 갤주가 더 행복할 수 있었던 if 시나리오들이 눈에 자꾸 밟히네ㅠㅠ
특히 두 가지가 충분히 성불한 지금도 조금 마음에 걸림.
19년에 원석씨 제안 대신 FPX로 가서 성불을 일찍 했더라면...
올해 프런트 병크로 고통롤 하는 대신
전 소속팀 잔류 후 표뎊베 어셈블+갤주랑 같이 하려고 페이컷 생각했었던 현준이까지 데리고 왔더라면...
뭐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후회한들 뭔 소용이겠냐만
솔직히 성불 이후에도 이렇게 고통롤 해야 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음...
갤주 성불 때도 다사다난했는데
부디 올해의 끝도 해피엔딩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19년도에 그런 썰이 있었구나.. 킹존도 즐겁게 봤었는데 끝이 아쉬울 뿐 근데 올해는 뇌피셜이지만 딮기에서 루시드를 키운다고 못을 박았어서 표뎊베 어셈블은 불가능했고 그래서 딮기를 나왔지 않았을까싶음 그러고 보면 서부 5팀중 갈 만한 팀은 kt뿐이라.. 근데 뭐 감코진은 솔직히 말하면 결과적인거라고 생각해서.. 22처럼 우승하면 명장이 되는거니까
솔직히 22 서머만해도 난리가 아니었으니까.. 올해도 우승하면 되고 그건 갤주랑 선수들한테 달려있다고 보는데 제일 아쉬운건 프런트임.. 진짜 갤주는 훨씬 더 사랑받을 자격과 능력이 충분한 선수인디 프런트가 일을 안해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난 솔직히 고양 경기도 500석정도는 갤주 파워로 채울줄 알았는데 못 채우는거 보고 충격 크게 먹음
개인적으로은 딮 대표가 잡았을 때 도표쇼뎊베로 딜을 해봤으면 어떨까 싶다 그랬으면 ㄹㅇ 경쟁팀 전력도 약화시키면서 나름 경쟁력 있는 로스터가 됐을 거 같거든 감코도 월즈 유관 둘이나 있고 쏭이랑 같이 좋은 결과도 있었고 뭐...프런트 병신짓 하는 거는 이미 갤주 성불팀 악명에 비비는 거 같고 결국 우승하면 다 용서될 텐데 현 감코진이 22처럼 각성할 수 있을까 물어보면 잘 모르겠음. 기존에 보여준 것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고 이판에 진짜 오래 있던 사람들인데 각성할 거였으면 진작에 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갤주 선택이 낭만이라 서사가 되는거임 - dc App
쌓인 서사 덕분에 갤주 성불이 최고의 낭만, 최고의 우승 스토리가 된 것도 맞지. 근데 이제 이룰 거 웬만해선 다 이뤄봤으니 갤주가 외부 요소로 고통받지 않고 행복롤 하는 거 보고 싶음
전 소속팀 잔류 후 표뎊베는 아마 힘들었을 거임 거기 정글이 성골이라 무조건 콜업했을걸 그래서 뎊도 나온 걸로 알고 있음 뭐 이미 이렇게 된 거 어쩌겠음 끝까지 응원해야지 22년에도 서머 때는 진짜 조졌다 롤드컵 어떡하냐 상태였는데ㅋㅋ우승 했잖아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임ㅇㅇ
위에도 적었는데 난 쇼메 갤주 표식 같이 결승전 관람한 거 보고 진짜 표쇼뎊베 로스터 꾸리는 줄 알았음. 뭐 팀에서 애지중지 키운 정글 유망주라고 했었는데 타잔 영입썰도 돌았던 거 보면 한번 딜해볼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뭐 이미 벌어진 이상 올해도 끝까지 응원할 거지만 22년에도 감코가 대각성해서 선발전 뚫고 우승한 건데 지금 감코가 그 긴 시간 동안 보여준 거 생각하면...기대가 팍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네
20도 원래 꾸리려던 로스터가 한순간에 나가리 됐었지 어쨌든 여태 갤주의 선택들이 있어서 22 트로피에 역대급 서사가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해 근데 감코 때문에 손해보는건 참 뼈아프다
ㄹㅇ 그 긴 커리어 동안 감코 운이 좋은 적이 거의 없었다는 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