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잘할 때는 팬들의 응원이 가끔씩 부담처럼 느껴졌을 때가 있었다.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질까 하는 걱정 때문에. 하지만 내가 바닥을 찍은 후에도 내 곁을 지켜주는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나는 더더욱 포기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이 여정을 함께 걷고 있다고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여정은 곧 그들의 여정이고, 그들의 여정이 나의 여정인 것처럼. 이번 우승이 그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이번 우승이 그들의 여정을 향한 하나의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겪고 있는 과정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계속 나아갈 수 있기를. 나는 어려움 끝에 이루는 목표가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경험했기에, 나의 팬들도 지금 무엇을 향하고 걸어가고 있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글 올려줘서 고맙다 뎊붕아 요새 좀 많이 힘든데.. 사람 진짜 변하기 힘든가봄 작심당일인 나는 갤주를 알게된후 쫌이라도 의지력 상승했다 생각했는데.. 높은산 같은게 와버리니까 포기하고 싶어짐.. 그냥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는건가... 그렇지만 오늘은 화이팅!
힘내! 힘들어도 꺽이지 않고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