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뭔가 편안했음 ㅋㅋㅋㅋ

젠한티 이 3강이랑 경기하는 날에는 그 날 느껴지는 삘이 있는데 오늘 뭔가 삘이 좋다!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희한하게 별로 불안하지가 않았달까? 


지난 주에 T1 경기 있던 날에는 좀 불안했고 질 것 같았는데 진짜 그랬고...


스프링 1라 젠지전 때는 편안한 걸 넘어 기분이 좋은 정도였고, 서머 고양 라이브러리 때도 그런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불안감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음. 오늘과 비슷한 느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사후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긴 한데, 사람의 삘이라는 게 참 묘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