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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 혁규 아파서 기도 많이 했었잖아..

하도 답답해서 오늘부터 새벽기도 갔다 출근했는데 오잉...이겼;;;;;;


너무 졸려서 1세트 끝나고 일어났는데 졌다고 해서 베란다 나가서 십자가 보고 기도했음..집앞에 교회가 있어 다행이다

더워 죽는줄...


요즘 별짓 다함..

알파카인형 안고 자기도 하고 올 해 들어와서 생긴 루틴인데 울팀 경기전에 청소기를 돌리면 이기는 경기가 더 많음


할 수 없다하지 말고 뭐든지 하자는 마인드로 가기로 했음 

오늘 더 느끼게 됐음 


바보같고 유치한 믿음도 이제 필요할 때다..

다들 믿는 신한테 기도 좀 부탁할께...뎊붕이들아.. 


기도가 진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