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이야 혁규형 열심히 하는 선수니까 피드백 잘 할 거라고 믿음
근데 스프링부터 지금까지 자주 나온 아쉬운 점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1세트 용 한타에서 혼자 전진하다 죽은 장면
나머지 팀원들 빠지고 있으면 혼자만의 각이 보이더라도 그만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한 템포 쉬고 팀원들한테 호응해달라고 했으면 함
2세트 베릴 로밍갔는데 라인 중간에서 2대1하다 스펠 다 빠진 장면
이게 원인이 되어서 용 스노우볼 굴려야 하는 상황에서 역으로 굴러감
그 플레이를 함으로 인해 경기 핵심이 뒤틀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신중했으면 함

줄타기하면서 하는 딜링, 다른 원딜들이 보여주기 힘든 크랙 플레이도 뎊을 응원해온 이유 중 하나인 건 분명함 근데 그게 전부는 아님
17서머 롱주전 애쉬로 오리아나 궁을 전부 피하는 간절하면서도 날카로운 카이팅, 케틀 같은 라인전으로 굴릴 수 있는 챔으로 정성스럽게 압박하는 모습도 뎊을 응원하는 이유 중 하나임
본인이 말했던 목표처럼 안 죽고 딜 잘 하는 원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줬으면 좋겠음
이런 것 말하는 것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이해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쓸 곳 여기 밖에 없고 2라 올라가는 것 정말 보고 싶은 저 같은 팬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문 죄송하고 데프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