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힘들어하고 털고 일어나라

선발전 준비할시간이 많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제는 잊고 내일만 생각하자

결국 롤드컵 가냐 못가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선발전의 데프트 누구보다 간절했고 누구보다 열심히해서

만들어진 결과였잖아.

그리고 떨어져도 괜찮아

  너 때문에 오랜기간 행복했다

경기하는거 기다리고 내가 뛰는것마냥 긴장되고

경기 이기면 기분좋고 너가 캐리해서 이기면

기분좋은게 일주일은 가더라

혁규야

너가 많은 팬들한테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에서

내일이 궁금하게 만들어준 사람이야

그런 팬들이 많다는것만 기억하고

팀원들이랑 다 같이 해피엔딩으로 올 한 해 끝낼수있도록

잘 준비해서 선발전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