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mvp 화이트 블루 시절부터 응원했습니다.
사실 중국가고 나서 15 16 시즌은 롤 경기 자체를 거의 안보긴했어요.
다시 돌아온다 했을 땐 너무 기분이 좋았고 17년도 부터 7년간 정말 많이 과몰입 하고 응원하고 웃고 화도나고 했었네요.
사실 22년도에 팀선택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다고 생각했는 데 기적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많이 힘이되었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빚으로 인해 4년정도 잠자는 시간 빼곤 일만하면서 취미라곤 대회보는 거 뿐이였는 데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마침 그 때 우승을 하셨거든요. 그 힘으로 지금도 꺾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22년도 영상보면 눈물나요...ㅋㅋ
이후에 작년 올해 모두 아쉬운 결말이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고마웠고 고생했습니다. 경기 외적으로도 항상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내가 살면서 가족연인을 제외하고 가장 응원한 사람이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란게 너무 고맙습니다.
군대도 꼭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다녀와서 인생 2막도 응원할게요. 말이 너무 두서없었네요. ㅎㅎㅎ무튼 고마워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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