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이렇게 빨리 하고 싶진 않았지만... 이렇게 되버렸네

아마 내가 너보다 너의 선수생활이 길어지기를 더 바라고 있던 터라 눈물이 계속 난다

역캐리한 선수를 욕하진 않을란다 어쨌든 최선을 다했다는게 중요하니깐

앞으로 경기 없이 24년을 보내야 한다는게 벌써 막막하지만 꼭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김혁규 씨발 너무 아쉬운데 이렇게 보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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