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무리하면 미쳐버릴것같았는데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그런지 기분이 오묘하다 
진짜 22때 성불한게 진짜 크긴한듯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힘들때도 있었지만 행복했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데프트를 한동안 혹은 영원히 못보겠지만 데프트가 아닌 김혁규로 돌아가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행복하기를 바랄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건강하게 전역하고 와서 더 해주라 돌아올거라고 믿는다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