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대퍼팀 유입으로 경기란 경기는 다챙겨봤는데 갤주 진짜 18년도때 썸머 우승하고 롤드컵 8강에서 ig한테 5꽉가서 진경기 이후로 정말 갤주는 롤드컵이랑 연이 없는건가 싶었는데 22년에 우승해서 정말 그때 느꼈던 감정은 살면서 정말 느껴본적 없는 벅차오름과 기쁨 그리고 슬픔이였던거 같음 뭐 갤주 18년도 대퍼팀부터 19,20,21,22,23,24 총 7년간 응원하면서 단 한 번도 갤주 응원한거 후회한적은 없다.그래도 lck 펜타킬,롤드컵 우승 꼭 달성해서 정말 너무 행복하게 보내줄 수 있을거 같음 누군가를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했던게 머리털 자라고 처음인지라 더 뜻깊은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이제 갤주 떠나면 다른 사람 응원할 자신이 없는 것 같음 갤주 처음 응원했던게 중학생때였는데 나도 이제 나이 앞자리가 바뀌고 성인이 됐다는게 시간 정말 빠른거 같다 정말 중고딩 그리고 오늘까지 끝까지 응원했기에 미련은 없다 누가 뭐라해도 내마음속 영원한 최고의 원딜은 김혁규이니까 갤주가 앞으로 행복하면 좋겠음 매년 시즌 끝나고 다음 시즌 갤주 어디로 갈지 하루종일 소스 뜨는거 있나 찾아보고 로스터 완성 되면 다음 시즌  개막만 오기를 기다렸는데 이제 그러지 못한다는게 조금 허전하긴하네.. 군대 전역하고 다시 복귀할 수도 있겠다만 그전까진 프로게이머 데프트가 아닌 일반인의 김혁규로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다 정말 18년도 3월3일부터 24년9월 14일까지 지난 7년 덕분에 울고 웃고 존나 행복했습니다 갤주 진심으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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