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롱주 시절부터 drx를 응원해왔습니다. 본격적으로 lck를 보게된 19년, 데프트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데프트 선수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19년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큰 추억을 선물해주고, 20년 공중분해된 팀에 끝까지 남아줬으며, 22년 팀에 돌아와 월즈를 함께하기까지 정말 과분한 행복을 선사해줬습니다. 
 아무리 꺾이더라도 몇번이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저에게 있어 큰 감명이 되어준 데프트 선수를 항상 응원했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응원하여 성인이 된 지금, 좋은 롤모델이 되어 준 데프트 선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먼 길 걸어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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