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구삼성 터졌던것도 그렇고
EDG부터 킹존까지 함께했던 폰 이슈도 그렇고
월즈 우승하러 KT로 한국 리턴했는데 17년 꼬이고 18년 LPL이 우승한것도 그렇고
킹존 내부사정도 그렇고
20년도 원래 로스터 터졌던것도 그렇고
20년 마지막 언해피 이슈도 그렇고
한화도 쵸비랑 둘이 먼저 갔는데 영입 제대로 안돼서 로스터 꼬인것도 그렇고
DRX 미라클런 이후에 팀 터진것도 그렇고
올해도 도란이랑 하고싶었는데 페이때문에 결국 못한것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참 다사다난했던 것 같음
그래도 그 와중에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나고
그런 다사다난함이 있었고 결국 낭만으로 결실도 맺어 봤기에
지금의 데프트가 더 빛나는 선수가 아닐까 한다
데프트가 아직 끝맺지 않았으니까
나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고 그날을 기다리며 응원하련다
꼭 다시 만나자 데프트
참 다사다난했지만 그 중에서도 우승할 수 있는 대회는 우승해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뭔가 아쉬운데, 뎊도 그것 때문에 전역 이후에도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 거겠지? 항상 응원한다
그동안 보여준 모든 행적들이 나를 포함한 수많은 뎊붕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준 위대한 선수.. 나의 영원한 역체원...
팬입장에선 너무 아쉬웠던 상황들이 많지만 그런 상황들에서 끝까지 포기안하고 월즈까지 들어올렸기에 더 낭만가득한 선수로 기억되지 않나 싶긴함 물론 잘풀려서 더 많이 월즈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 dc App
수천만가지 세계선 중 가장 안 풀린 데프트가 여기의 데프트고 그럼에도 역체원 명함 내밀 선수임 - dc App
그래서 더 안타까웠고 그래서 더 응원하게됐고 안풀렸음에도 결국 증명해낸게 내가 응원하는 원딜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움
기록만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렇게 꼬인게 많은데도 끝까지 해낸게 더 낭만적인 선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