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데뷔 1년 전쯤 나와서 히트친 Maroon 5의 Payphone
그때 특히 이 후렴 가사가 인상적이었음
If happy ever after did exist, I would still be holding you like this
해피 엔딩이 존재한다면, 계속 이렇게 널 붙잡고 있을 텐데
All those fairy tales are full of shit
저딴 동화들은 다 개소리야
지금 보니 뎊붕이로서 현 상황에 저렇게 더 맞는 가사가 있을 수 있을까ㅠ
그래도 오늘의 새드 엔딩이 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밑에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 따위가 아니다 라고 한 뎊붕이 글 보고 불현듯 써올라서 글 써봄 ㅠ
실버 스크랩스까지 모든 상황이 짜여진 대본처럼 흘러갔어서 ㅋㅋㅋ 근데 22drx가 기적이 아닌 억까를 이겨낸 미친 실력의 팀이라는 걸 다시 상기시킨 5세트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