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시기에 왜 뎊갤에 이런 글 쓰냐고 욕 할 수도 있는데 그냥  사람없는시간이라 용기나서 써봄 안되면 욕하거나 삭제해주셈

그냥 한명의 선수가 많이 욕먹은거 같아서 뎊팬으로 지켜본 그선수의 좋았던 점 말해주고싶어서
올해 갤주 갠방 본 사람들 알걸 늦은시간이든 휴가때든 다 퇴근하고 연습실 텅비었을때 항상 갤주 혼자 아니면 같이 연습하던 선수는 이선수 한명이었어 그런점이 좋았어

선발전에서 저점떴다지만 리그 중에 형들이 고저점 기복심할 때 도 단단히 해준적 많다 절대 못하는 선수아니고 감코진 역량 좀만 더 있었어도 훨씬 잘할수 있는 기회 많았을거라고 봄 혁규도 ㅅ ㅊㅌ   ㅇㄷㄴ ㅈ라고 괜히 말했겠어

베테랑들은 선발전에 강하지만 탑 선수는 선발전 자체도 처음이었고 상대는 이미 정상을 찍어본 선수였는데
이번경기로 물론 가면도 많지만 한해를 응원한 팀팬들까지 한 선수 미래까지 재단하고 조롱하는거 짜증나서

졌을때 한명 몰이하고 상관도없는 인신공격하고 그런것들이 얼마나 역겨운건지 뎊팬들은 잘 알니까
물론 못했을순있는데 어쨌든 팀게임이고 결국 팀이 진거라고 받아들이고 이런 마인드 갖게된이유도 갤주인데
항상 인터뷰나 방송에서 데프트가 했던말들 있잖아 딴사람이 못해서 졌을때도 팀원이 못해서 진게 아니고 내가 그만큼 더 못해줘서 진거라고하고  자기 못한건 죽도록 연습하고 저런 점 땜에 존경하고 한사람을 오래 응원해왔는데

암튼 탑 선수도 못한거 욕먹는거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본인이 될놈이면 이겨내고 노력해서 증명하는거 자신의 몫이겠지만  갤주가 올 한 해 믿고 함께 플레이한 팀원이자 뎊이 우승했던팀 후배선수인만큼 앞으로 좀 기회와 운도 따라줬음 하는 마음이다 왜 딴선수 잘되기 바라냐하면 할말없지만 데프트를 응원하면서, 데프트란 사람에 알아가면서 많이 배웠고 나이도 들고 그러다보니 같이 한 동생들이 잘될때도 진심으로 감동받고 축하하게 되는게 있네 어릴 땐 안그랬는데. 물론 퍼펙트도 같이한 시간은 짧았지만 올한해 거쳐오면서 언젠가 우승했을때 축하해주고 싶은 선수중 한명이됐고

이글로 뎊갤러들 기분상했으명 미안 근데 이제 경기볼일도없고 응원은 못해주더라도 올해 좋았던점이라도 얘기 해주고싶었어 내선수 응원하느라 많이 못해줘서 그런가 다끝나고보니뭔가 미안하기도하네

퍼펙트선수 아직 일년차 신인인데 진짜 분전했다

햇수 10년차에 롤드컵 든 선수가 있잖아
승민선수도 앞으로 힘든일 많아도 꺾이지 않았음 좋겠어
혁규형처럼 오랫동안 잘하는 선수가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