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거든 보고싶어하는 거든 다 우리가 할 테니까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다녀왔으면 좋겠다... 보고 싶을 때마다 와서 글 쓸 테니까 그거 읽으면서 그래 나는 이런 개쩌는 사람이었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하면서 진짜 행복했다. 내 가족, 지인 빼고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했던 적은 처음이었어. 그리고 그건 앞으로도 이어지겠지.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리고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빈 시간 동안 그 기억들 잘 간직하면서 지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