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디디 팬으로 작년 KT에 입문했고
지금은 응애킅 애들도 다 정이 들어서 아마 내년에도 KT를 응원하겠지만
비디디 데프트가 좀더 빨리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뎊이 가끔 아쉬운 실수가 있었어도 팀이 흔들릴 때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왔었고 선발전 폼도 좋았어서 참 믿음직스러웠네요
비디디와 22drx에 견줄만한 스토리를 써가길 원했는데 이렇게 끝이 난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24kt는 막을 내렸지만 몸 건강히 전역 후에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만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