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라이엇이 롤 이스포츠 대격변을 하려고 하는지라

(전 리그 LEC식 일정 도입, 3번째 국제전, 리그 통폐합, 피어리스 등등...)

공백기 갖기 전에 그런 변화를 경험해 보면 복귀하는 데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물론 기량 유지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점도 있고

(하다 못해 공익만 됐어도 계속 솔랭 돌릴 수라도 있는데ㅠㅠ)

무엇보다 롤판 자체가 과거 스타판 쇠락할 때처럼

"보는 게임"화 되어간다는 점, 그리고 라이엇이 이를 고치기는 커녕

방치하면서 이해 안 되는 시도를 반복한다는 점이 크긴 하네.

(LEC 포맷에 말이 많은 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다른 리그에도 도입한다는 건 대체...)

아무튼 반년의 시간이 이후 갤주가 공백기 이후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