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조 놔두고 사진 덧씌운걸 하는걸 딱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ㅋㅋ
무슨 움직이는 앨범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음
원이 웬만큼 쌓이면 자기들끼리 흘러내리고 부딪히다가 합쳐지면서
자기들끼리 몽글몽글 움직이는데
그걸 보고있는 나도 같이 감정이 뭔가 꿈틀거림
이런 시절, 저런 시절의 갤주들이 합쳐져서
마지막에 우승 트로피 사진이 된다는 것도
그 모든 해의 갤주가 한 화면에 보이는 것도
뭔가 말로 유려하게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다가온다
신기해서 자꾸 하게되네
만들어준 갤러야 고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