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 전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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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드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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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산

총 527만 사용하였고 0원 남았습니다.
목도리 구매에서 드랍금은 끝났고, 생화 케이크(비식용)는 총대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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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 정리본

- 진행 총 과정

- 입금정리





4. 후기 (개장문 주의)

- 바쁜 사람 파란 글씨만 ㄱ

데파! 원래 총대의 미덕은 생색 안 내고 적게 말하고 많이 듣기인데 오늘 한 번만 봐줘요 ㅇㅇ

좀 더 전에 데프트를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총대는 21년 겨울에 얼떨결에 시작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뎊붕님들께서 도와 주셨기에 매 드랍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총대생활 내내 함께 해주신 번역좌, 그림/사진 매번 지원해주신 뎊붕님들, 세체완장형들껜 특히 더 감사드려요. 가끔 식겁할만한 걸 가져오면 갑자기 뛰쳐 나와서 저를 말리고 새로운 좋은 걸 소매에 넣고 튀던 모든 뎊붕이들께도 감사합니다.
갑분 시상식 모먼트 ㅋㅋ 인데 저 총대 종신이라 어디 안 가고요. 걍 한 번은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럴듯한 후기를 쓴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서요.

총대 고생한다고 커피를 소매넣기해주신 형들의 마음도 고맙고 힘 많이 났었는데요. 총대일이 막 견딜수 없이 버겁고 괴로웠던 적은 크게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 물론 쉽진 않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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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성실뿐이라 큰 재주는 없는 저에게 돈관리/선물셀렉/디자인셀렉 등 드랍총괄을 믿고 맡겨주셔서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감사했습니다. 이 흉흉한 세상에 본 적 없는 저를 믿어 주시는 게 많이 느껴졌거든요.
의견도 많이 내주셔서 고독한 총대 그딴건 뎊갤에 없었는데 이거 진짜 대단한 거임 ㅇㅇ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은 제 능력부족으로 아쉬운 결과물도 나왔던 것들은 좀 죄송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갤주에게 직접 축하로 가닿는 선물과 메시지들을 준비할 수 있었다는 거였죠 당연히. 총대는 몸이 조금 고생하지만 마음이 행복한 일이니까요.
편집을 위해 어쩔수 없이 형들의 메시지를 읽게 되는데요. 개인적인 메시지라 언급을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깊은 애정을 전달한다는 점이 가끔 저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갤주가 정말 멋진 선수라는 사실이 빡빡한 드랍일정을 잘 마칠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아요.
드랍은 갤주에게 팬들의 사랑을 전달하는 일인데, 뎊붕이들 덕분에 이런건 항상 수월하게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는 그냥 건강하기만 하면 됐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받은 선물이 많을텐데도 정말 많은 인증들을 해준 갤주도 고마웠어요. 후드, 맨투, 알파카 스툴, 슬리퍼, 컵, 피규어, 광고, 양말, 메시지북까지. 아마 찾아보면 더 많은 인증들이 있을텐데요. 뎊붕이들에게 고맙다고 표현하는 갤주의 다정함을 볼 때면, 총대로써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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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감사밖에 없죠? ㅋㅋㅋ 진심임 ㅇㅇ 갤주도 진짜 좋지만, 좋은 뎊붕이들이 많다는 것을 총대를 하며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아 물론 가끔 이상한 사람도 있음 ㅇㅇ 근데 그건 좋은 사람들에 의해 희석되더라고요.
저는 다시 처음 총대를 맡던 때로 돌아가더라도 또 총대를 할 것 같습니다. 갤주 인스타 훔쳐 써봤는데 ㅋㅋㅋ 근데 진짜임 ㅇㅇ
아무튼 앞으로도 뎊갤 총대는 노생색/나대지 않기/팬들 의견 잘 취합하기/투명한 돈관리/드랍 과정 공개/일정 지키기/최선을 다해 갤주에게 팬심을 전달하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형들도 드랍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 드랍에 또 만나요! 드랍 끝! ㅂㅇㅂ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