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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더라도 같은 길을 걷겠다던 인스타 글이
유독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송별회가 다가오니 오히려 더 처음 생각이 나는걸까요?
오늘도 여전히 방송에서 솔랭을 돌리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보고 있으면서도 그리운 기분이었어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항상 같은 모습으로 빛나준 데프트 선수가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저 역시 처음부터 오늘까지 항상 같았던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