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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온라인 판매하면 살 생각이라 5시 맞춰서 입장했음 근데 5시 가까웠는데도 밖에 굿즈줄 사람 존나 많더라ㄷㄷ그 사람들 굿즈 잘 샀으려나 모르겠음

송별회 7시까지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음. 그래도 영상편지 매드무비 뭐 여러개 나오고 킅에서 나름 준비했구나 싶더라. 올해를 겪고 워낙 기대감이 낮았어서 그런가? 킅 새 프런트는 그래도 뭐하려고 하는게 보이는거같음. 더 준비된 코너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솔직히 매드무비는 진짜 개지린 장면들이 별로 안나와서 좀 아쉬웠음ㅋㅋㅋ팬 의견받는 설문조사 있었으면 열심히 추천넣었을텐데ㄲㅂ 그리고 1516EDG 시절이 없어서 아쉬움ㅇㅈ?

선수들 한마디씩 했는데 표식이, 기명이(리퍼) 얘기할때가 가장 와닿았음 특히 기명이 한마디는 ㄹㅇ울림이있더라... 기명이 방송하던 시절에도 뎊 얼마나 지속적으로 리스펙하고 샤라웃했는지 아니까 더 그렇게 느껴졌나봄. 영상편지는 베릴 캐니언 말이 지금 제일 기억에 남고 라스칼이랑 뎊머니 부분에선 눈물 찔끔났음 '동기부여'주는 선수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역시 데프트 정말 대단한 선수다

포즈 시킬때 데프트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하더라 ㄹㅇ대단.. 난 앙궁빵인지뭔지 계속 시키길래 뇌절이라고 느껴져서 좀 그랬는데 다행임

송별회내내 느껴졌던건 데프트가 팬들 하나하나 눈에 담으려고 하는것이 눈으로 보였고 말 고르고 신중하게 팬들에게 진심 전하려는게 보여서 진짜 고마웠음 평생 응원한다 데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