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스페이스비 연남
홍대입구역 근처
입구에서 주는 동그란 종이에다가
메시지 적어서 걸어두는거
난 너무 악필이라 그냥 패스...
저거 팀 골라서 종이 받아가는건데
인기팀은 아예 그 종이도 다 품절이더라
내 앞 사람이 품절인 팀 고르시던데
직원분이 혹시 차애팀 있으시냐고 물어보셨음.
데프트 내용은 거의 kt에 있는듯
데프트가 간 적 없던, 아예 타 팀 쪽에도
데프트 군대 이야기 하나 있던거같던데...
뭐 놀리는 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유쾌한 내용이었음
내가 지방 촌구석 살아서 저런 메시지를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에서 처음 봐서 신기했음..
이 아래부터는 사진인데
아무래도 작년에 성적 잘 나온 팀들이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긴 했음
월즈, 므시, LCK 우승팀들은 아예 방 하나씩 더 있었어
성적 이외에도 인기를 많이 고려했던 것 같다
인기 많은 팀들은 유독 많고....
인기 적은 팀들은 유독 적다는게 체감되던 느낌.
다 도는데 10~20분 걸리구
짧게 보면 5분컷 되려나
평일이라 웨이팅 없이 개널널했음
스탬프 다 찍으면 뽑기 하나 주는데
거기서 네컷 사진 / 인생 다섯컷 / 인화사진을 뽑아야..
원하는 거 하나 고를 수 있음
나는 그냥 타 팀 국제대회 우승 샷 나와서 아쉬웠음
LCK 좋아하면 갈만하고
나는 지방 촌구석에서 와서
이런 행사 한 번 와보고 싶었어
그래서 동선 억지로 짜고 오긴 했는데
그정도 메리트는 없긴 해..
타 팀 유니폼 입고 오신분들 계시길래
나두 가방 속에 있던 23딮기 월즈 꺼내서 입었음..
여기 굿즈샵 작게 있긴한데
여기 있는 건 롤파크에 다 있더라.
그냥 딱.. 하위호환 느낌
23월즈 쇼핑백만 여기서만 파는 느낌
롤파크 가니까 이건 안팔더라구
그냥 방 하나하나가 좁다보니..
대화가 다 들리긴 해서 어쩌다보니 들었는데
보통 롤 좋아하는 분 + 잘 모르는 연인분
이렇게 둘이 오셔서 "저 사람이 (닉네임) 이야? "
하는거 디게 많이 들었던 거 같다
직원분들이 쓰고 계신
포로 모자, 티버 모자가 이쁜데
여기서는 추첨으로 뽑아야하고 안판다길래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롤파크에선 판다고 꿀팁을 주셔서..
롤파크도 갔다왔음
근데 뭐 여기는 굿즈는 더 많긴 한데
다른 볼만한게 아예 없던데..
생각보다 ㄹㅇ작네 규모가
22년도엔 전시회 롤파크에서 해서 좋았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냥 생카? 같은 느낌이고 규모도 너무 작고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