뎊 가고.. 프로겜 보는 건 끊었는데

그냥 어쩌다 생각나서 1년만에 그때 영상 다시 본 것 같네


다시 생각해도22년에 직관 거의 올출한 건 너무 잘한일이었던 것 같고 

직관 다니면서 개같이 패배할 때마다 울고 역배 이길 때마다 또 울고 그랬던 것도 생각남

꼭 내가 패배요정인것만 같아서 롤드컵 8강 4강은 보지도 못하고 ㅋㅋㅋ 

결승은 못참겠다고 보다가 5세트 장로쌈 이기고 울었던 게 아직도 생생함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해를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22년을 꼽겠음

그만큼 나의 행복만큼 중요했던 뎊의 행복과 우승

아 새벽에 롤드컵 보니까 또 뎊뽕차네


데프트가 프로 복귀할 날만 기다린다

너무 먼 미래 같았는데 이제 곧인 것 같아서 기쁘다

건강히 돌아오길


하이고 어쩐지 잔잔한 뎊의 솔랭방송이 그리운 밤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