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세트로 500전 출전한거 정말 축하한다
500전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제 방송에서도 몇살까지 선수하라는거냐며 웃던게 생각나고
요즘 인터뷰가 팬들이 미리 마음의 준비하도록 조금 언급해주는것 같아 서글프다. 본인도 많은 생각을 했겠지
원래도 그랬지만 이번시즌은 특히 더 한체원의 포스도 자꾸 보여주고(내기준), 어제 2세트는 졌지만 진짜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어제 해설들이 한말들이 자꾸 머리에 맴도네
500전 출전한것 자체로도 대단하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게 너무 대단하다 살아있는 전설이라는게 과언이 아닐정도임
선수 생활 하는 동안은 물론이고 먼 훗날 은퇴하고 난 후의 인간 김혁규도 항상 응원할게
데프트 화이팅! 김혁규 화이팅!!
건강좌 오늘 좀 뭉클하네 끝까지 항상 응원한다 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