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데프트 팬이고 항상 눈팅만 하고 회사다니고 야근도 해서 방송도 잘 못보지만 어느덧 데프트가 8년차 프로게이머라는 글 보고 시간이 정말 빨리갔다는걸 느끼면서 처음으로 글을 씀. 예전에는 팀의 막내의 앳된얼굴이었는데 지금은 팀의 큰형이자 리더로 성장해나가면서 나이어린 피지컬괴물이었던 데프트가 피지컬괴물 신입들이 치고 나오는 프로게이머 세상에서 치열하게 잘 살아남은거 같아서 참 기쁨 솔직히 예전 롤 매드무비 영상에서 무빙 피지컬 항상 개지리게1:2 1:3 줄타기 하던 데프트의 모습이 요새는 잘 안나와서 한편으론 좀 아쉬운 마음이 있는 듯 내가 봤을 때 데프트 피지컬은 별로 줄어든 것 같진 않음 예전처럼 기복이 좀 들락날락할뿐이고 피지컬은 그대로인데 심리적 요인이 큰거같음 그리고 담원은 진짜 참 센팀이자 팀워크(말로 얘기하면서 소통하는 것 포함)가 정말 말도안되는거같음 한화가 모든 팀 다 이길려면 급박하게 소통하면서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게 베스트인거같음 대회할 때 동생들이 약간 데프트한테 주둑들어있는거같은기분이 약간 드는 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팀원들을 믿고 큰형 눈치보지말고 서로 소통하게 확 고삐 풀어주는것도 해볼 필요성은 있는 듯.. 데프트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요 길게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