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내 연속으로 12경기를 했는데
체력적으로 부담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을 텐데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움

이번 선발전은 특히나 오래 못 잊을 거 같다
잘하는 갤주 보는 게 너무 행복했고
어쨌든 결과적으로 롤드컵을 올해도 갈 수 있어서 참 다행임
그리고 뭐 졌긴 했지만
경기 끝나고 선수들 표정 보니까
나도 그냥 졌는데도 괜히 후련하더라..

여튼 데프트 팬 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든 3일이었다 
김혁규 늘 고맙다
롤드컵도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