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정의 끝이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마지막엔 울 거 같은데, 이번에는 꼭 행복한 눈물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되게 뿌듯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따라 울었으면 좋겠어. 8강부터 어려운 상대를 만났지만 우리 팀은 스스로가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우리만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진짜 할 수 있어. 모두가 안될 거라고 할 때 해냈던 게 데프트니까, 이번에도 보여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부담감만 내려놓고 편하게 경기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