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토브리그때도 유일하게 환대해준 팀이었고, 마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뭣보다 부상으로 힘들었던 갤주 케어 잘해줬고.. 한화에서 하면서 경기력으로는 힘들었지만 지면서도 웃는 모습 볼 수 있는 건 좋은거같애.

갤주가 오늘 지고서도 쵸비랑 같이 웃음짓는거 보니까 롤을 그래도 재밌게 했구나 싶더라. 

좋은 팀이었으니까 그랬던거라고 생각함.. 마음이 편했으면 됐다고 생각해 8강도 못오는 선수들 많으니까. 

이미 대단한 선수고 오늘로 끝이 아니라서 그리고 생일이니까 마음껏 축하받으면서 남은 시간 아이슬란드에서 선수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으면 좋겠다. 

다들 고생했다 정말. 선수들도 팬들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