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는 뭘 굳이 잘하려고 안해도 그 자체로 멋있고 닮고싶음


작년에 자신을 의심했다고 했을때 세상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나한텐 너무 단단해 보이던 사람이라

올해는 나아진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고
그래도 김혁규가 얼마나 아쉬워할지 상상이 되서 맘 아픈건 마찬가지

또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를 긴 여정을 시작해야하는데
뎊이 그 순간들을 모두 즐겼으면 좋겠다
난 그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