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 왜 해 그딴거 하지마.
살면서 내가 데프트처럼 열정적으로 살아본 적이 있을까? 아니 난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나와는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이지만 존경하고 열심히 응원해.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자기혐오를 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짜증나. 너무 속상해.
난 데프트 김혁규 믿어.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김혁규를 어떻게 미워할 수가 있겠냐고.. 항상 같은 자리에서 노력하는 김혁규를 어떻게 응원을 안 하겠어. 정말 간절히 염원하던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내가 눈으로 직접 봤으니 앞으로도 끝까지 응원할거야.
그냥 이번 년도 너무 고생 많았어. 항상 매번 하던 말이지만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남은 아이슬란드 여정 재밌게 즐기다 오자. 본인에게도 올 한 해 열심히 한 보상을 줘야지.
내년에도 데프트 김혁규 응원할게. 항상 파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