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올초 경기부터 찾아보고 방송 하이라이트도 돌려보고 뭔가 행복하고 즐거웠던 1년이었다

아쉽고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더 잘해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믿음이 있었고 무지성 응원으로 1년을 보낸것 같다

팬들을 웃게해주고 싶다던 말처럼 나는 정말 행복했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갤주를 웃게해주고싶어

후회나 아쉬움은 뒤로하고 앞으로 더 힘내서 잘해보자!
항상 응원할게 고마워

데프트 화이팅! 김혁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