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룬 성적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혁규킹 지나온 구단들 중 제일 존중하고 대우해줌
삼성이야 이어졌다고 보기 힘들고 그 이후 한국 팀들은 같은 기간 있었고 그 팀 최고 전성기 기간 중 하나거나 힘들 때 버텨줬을 때도 결국은 스쳐지나간 선수 취급하거나 오히려 진짜... 말도 못할 소리를 해서 일말의 미련도 정도 안갔음
물론 작년의 동료가 올해의 적이 되니까 어쩔 수 없는 것도 이해는 한다만 너무 심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뎊의 전동료들이 잘했건 못했건 그래도 다 내가 응원하는 선수의 동료고 응원했던 팀의 선수라 좋은 기억만 가져가고 싶고 아직도 잘되기를 바라는데 팀팬은 우승 아니면 다 무가치하고 나쁜 기억으로 남는가? 싶을 정도였음
올해 팀은 각자의 기대치가 달라서 그런가 성적은 어찌됐든 그래도 잘했든 못했든 팬들이 작년에 나간 선수들도 잘되라고 해주고 덜 공격적이어서 그런가 좀 마음은 편했던 거 같다 비판은 있어도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말들이 무서워서 갤을 못 들어가지는 않았음
그냥 EDG 경기보니 갑자기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씀 너무 못된 심보 같으면 삭제해주라
나도 전 동료들 다 잘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오늘은 두 팀 다 동료들 있어서 그런지 어느 팀 하나 쉽게 응원 못하겠더라
근데 결국 lck가 우승해야 1부리그가 되고, 그 안에 뛰는 선수들의 가치가 올라가는거니까
팬들도 뭔가 혁규킹 열심히 응원해주니 더 고맙고 EDG에서 잘하기도햇고 항상 좋은기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