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 선생님한테 그렇게 얻어터지면서도 한번도 밉지가 않았어


그저 언젠간 베릴같은 서폿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했는데


와 이게 꿈이냐 생시냐..



성훈이도 진짜 혁규랑 인연 질긴데.. 


나이차이도 꽤 나고 솔직히 같은 팀 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고..


제카라는 이름은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궁금하더라고 와 가는 팀마다 제카 얘기하네 저 사람 잘하나? 궁금하고...



표식이는 말해 뭐해... 

난 이 팀이 일단 그냥 좋다 설령 누가 좀 못해도 그냥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