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스가 애초에 진의 근본이기도 하고
얇은 주름에서 오는 쿨한 맛이 있다고 생각함
이리저리 접힌 얇은 주름맛이 존나 멋있는건데
고온스는 대부분 테이퍼드고 테이퍼드 아니어도 존나 빳빳해서
그런 주름 기대하기 힘듬
그리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노세탁을 정진하지 않으면 고온스는 의미가 없음... 왜?
고온스가 두꺼우니까 그만큼 마찰로 인한 탈락이 존나 잘되는게 장점인데
한번 빨면 마찰로 벗겨지는게 눈에 띄게 줄어들잖아
근데 대부분 3달이면 빨고 9할은 한달이면 빰
나도 3달정도 노세탁하다가 20온스 첫세탁 했는데
빤 이후엔 고온스를 입을 이유와 명분이 없다는걸 깨닫고 현타 느낌
그리고 고온스는 세탁선이 무조건 존나 진하게 남
뒤집어서 빨아도 원단 접히는게 존나 안풀려서 핏이 이상해짐
그래도 아타리랑 오금은 지리게 잘 빠진다
빨간약 주는거야?
ㅇㅇ 씹비추 고온스 두벌있는데 여름엔 절대못입음 본문에 쓴거외에도 단추 존나 강철이라 오줌쌀때 불편한거랑 똥쌀때 바지내릴때 무릎에 걸려서 쓸려서 아픈 단점도 있음
@이응 고맙다.. 새겨들으마..
@오도로 노세탁존나 정진할 해병 올라잇 정신이면 입어볼만 할듯??... 오금 거의 한달이면 나오니까 찐하게... 근데 약간 차심내려고 구라로 염료 얕게 올린 일본 가죽제품 보는 느낌이라 막상 좀 재미없음 페이딩이 걍 존나 잘남.
이 글 보고 25온스 가기로 했다 - dc App
20온스 있는데 뭔가 손이 안 가긴 해
난 15정도가 마지노선임 ㅋㅋㅋㅋㅋ
나도 15온스까지만 있음 오니랑 드님
니가 약해서 그래
나는 15 온즈 정도만 되도 빡빡하던데 17, 20 이상 입는 사람들보면 진짜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