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도 당시의 박음질은 미숙련공들이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서 굉장이 삐뚤빼뚤하고, 형편없었다.

지금 복각브랜드들의 정교한 박음질과는 다른..

슈가케인이 이런 ㅈ같은 박음질을 재현하고있으니 경험해보는것도 좋다.


재료는 그때의 멍청한 기계들로 노예들이 수확한 면사를 이용하여 면사를 만들었다.

지금도 중국에선 신장 위구루에서 강제노역을 통한 목화 재배가 만연하니 이런 역사를 중요시 한다면 레드클라우드, 브론슨의 데님을 경험하는거도 나쁘지 않겠다.


각설하고 복각 청바지를 만드는 이유는

그때의 워싱을 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때의 멍청한 메이킹을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들면 그때의 워싱이 비슷하게 드러난다.

오로지 그것 때문에 요즘에는 세련되지 않는 실루엣,불편한 요소들을 감수하고 입는 것이라 생각한다.


유튜브를보고 뭐 '끝판왕' 이라는 청바지를 사고 쳐박아두며 끝임없이 소비를 히는 사람들에겐 애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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