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갤에 방금 올렸으나, 데님갤에도 연봉 1억 이상, IQ 285 이상의 전문직에 지혜와 고견을 전해주실 분들이 부갤만큼 많다고 들어 글 한번 긁어왔음. 양해바람.
처음 제품 수령 후 한사이즈 작게 한번, 다시 원상복구 한번, 총 두번의 교환을 거쳐 도착한 8111.
앞선 두개의 제품과 달리, 이번에 신으려고 혓바닥을 잡자마자 쎄한 느낌이 들어서 만져봄.
...? 뭔가 다른데...?
만질수록 혓바닥이 부랄털 만지는것마냥 존나게 메말라있음.
분명 이전에는 안그런거 같은데, 어릴적 타사 부츠 산것 외에는 오랜만에 부츠 구매라 알 수가 없음.
그래서 리뷰 찾아보니,
이거였음.
내가 기존 매장에서도 신어봤고, 택배 교환도 하며 만졌던건 위 사진의 왼쪽발처럼 촉촉한 느낌,
이번에 온거는 위 사진의 오른쪽발처럼 엄청 메마른 느낌.
질감이 개씹임. 몇년 묵은것마냥, 아니면 건조기 돌린것마냥 질감이 아주 거시기함.
위 올린 내용이 추후 제품 관리나 기타 부분에서 많이 안좋은게 있음?
아니다 싶으면 사진 보내서 교환 요청할까 하는데, 크게 문제될거 없으면 두고.
근데 아무리봐도 이거 제품관리나 출고시 검수 등 QC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인게 맞는거같음.
형님들 미생 알려주소
마지막으로 이번에 온거 조금 더 디테일하게 찍은 사진.
혓바닥과 복숭아뼈 부분 가죽의 색 대비
누군가 부랄에 발랐던 베이비 파우더
스피드훅 높이가,, 응?
스크레치 (교환 두번 해보면서 이정도는 다 있었어서 이건 신경 안씀)
이정도면 양품인듯 그냥신으셈
두개가 걸리는데, 스피드훅이랑 혓바닥 스피드훅은 뭐 신으면 잊을수 있을만한 느낌인데, 혓바닥은 뭔가 시작부터 수명이 몇년 까이고 시작하는 듯한?
오래 신으면 다들 이렇게 되고, 오래 신어서 이렇게 되더라도 나중엔 잊게되고 수명에 문제가 없다면 그냥 신겠는데, 이미 교환도 두번하고, 매장에서 신을때도 이런 상태는 없었어서 더 신경쓰이네 수명이 문제되는 정도의 이슈라면 정식으로 교환신청하고 레드윙쪽에 전화도 해볼껀데, 문제가 안되면 그냥 신을까 싶고. 부츠 잘 아는 형님이면 조금 자세히 써주면 좋겠는데.
환불하고 일제로 가자잇 - dc App
행님, 이거 아무래도 환불이 맞는거임? 40 전후로 부츠 쎄끈한거 일제는 뭐가있누? 부츠 입문자라 40 넘게주고 시작할 생각은 없어서 뭐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사야할지 모르겠네
@ㅇㅇ 40전후엔 없다 게이야 - dc App
@ㅇㅇ 쉽지않누,,
뭔 씨발 명품신발쳐사냐? 걍 쳐신어 - dc App
넵. 근데 촉촉한(내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텅을 매장부터 교환전 제품까지 모든 제품에서 느꼈기에, 메마른 저녀석이 너무 이질적이었단 말이지. 그래서 "불량"의 범주에 들어가나 해서 궁금했지.
@ㅇㅇ 그냥 가서 쳐사던가 그럼 뭔 40짜리쳐사면서 존나 까탈스럽네 발가락에 성감대 다쳐달려있나 저거 양말신으면 느껴지지도 않는데 유난존나떠네
@ㅇㅇ 40은 돈도 아닌 개갑부인갑네 낄낄 근데 글은 잘 읽을줄 모르나봐? 감촉의 문제가 아니라 불량의 문제를 물어보는데 개같은 답변 다는거보니까 지혜와 고견의 데갤러가 아닌 그냥 하위1% 모지리인갑네 ㅋㅋ
두번이나 교환 했으면 그냥 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