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쏟아내야만 하는 난상토론이 15일 동아일보 사옥에서 벌어졌다.남자 4명, 여자 4명 모두 취업을 앞두고 있거나 연거푸 취업에 실패한 청년들. 이들은 복면을 쓰고 ‘고추’ ‘고추스펙’을 연발하며 난상토론을 시작했다. “고추를 차라리 페퍼(pepper)라고 하면 안 되나요?” 수줍게 운을 뗀 남녀 참가자들은 점점 격정적인 발언을 쏟아내더니2시간이 넘도록 토론을 이어갔다조개 스펙이라 했음 언냐들 성희롱이라 지랄 났을텐데 이중성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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