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백갤에 이런거 읽는애들 없어.. 번지 잘못찾아온듯. 참고로 하이데거의 존재에 관한 논설은 구조적 엄밀성은 없다고 봐야함. 헤겔철학도 19세기 초라는 시대적 한계를 끌어안고 보면 (분열된 독일연방) 어느정도는 excuse할 수 있을듯. 즉자-대자에 대한 이해를 정교하게 하기위해선 저 개념을 주도적으로 사용한 사르트르의 변증법적 이성비판을 읽어봐.
익명(59.14)2017-05-01 20:03:00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철학책은 대딩때 읽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정도인듯 ㅋㅋ 최근에 본건 정의란 무엇인가가 그나마 철학책에 가까우려나 ㅋㅋㅋ - dc App
ㅁㄴㄹㅁㄴㄹ(106.102)2017-05-01 20:45:00
뭐할라고 이런책을 읽음?? 요즘 쉽게나온책들 차고 넘치는데
ㅎㄱ(58.235)2017-05-01 20:53:00
일부러 현학적으로 쓴 거 아닐까?물론 읽지는 않았어.난 요즘 역사책 재미 들어서 많이 봄.
새종아리(222.119)2017-05-01 23:29:00
번역이 껄끄럽긴 하지만, 저자가 일부러 현학적으로 쓴 건 아니고, 현대 철학이 원래 저런 것임. 고틀롭 프레게(Gottlob Frege)의 개념표기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프레게는 원래 수학자였고, 현대 영미철학은 현대 수학/논리학에서 발전해나온 거라 머리 빠지게 어려움. 여기 함 가보세용: namu.wiki/w/고틀로프 프레게
형 백갤에 이런거 읽는애들 없어.. 번지 잘못찾아온듯. 참고로 하이데거의 존재에 관한 논설은 구조적 엄밀성은 없다고 봐야함. 헤겔철학도 19세기 초라는 시대적 한계를 끌어안고 보면 (분열된 독일연방) 어느정도는 excuse할 수 있을듯. 즉자-대자에 대한 이해를 정교하게 하기위해선 저 개념을 주도적으로 사용한 사르트르의 변증법적 이성비판을 읽어봐.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철학책은 대딩때 읽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정도인듯 ㅋㅋ 최근에 본건 정의란 무엇인가가 그나마 철학책에 가까우려나 ㅋㅋㅋ - dc App
뭐할라고 이런책을 읽음?? 요즘 쉽게나온책들 차고 넘치는데
일부러 현학적으로 쓴 거 아닐까?물론 읽지는 않았어.난 요즘 역사책 재미 들어서 많이 봄.
번역이 껄끄럽긴 하지만, 저자가 일부러 현학적으로 쓴 건 아니고, 현대 철학이 원래 저런 것임. 고틀롭 프레게(Gottlob Frege)의 개념표기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프레게는 원래 수학자였고, 현대 영미철학은 현대 수학/논리학에서 발전해나온 거라 머리 빠지게 어려움. 여기 함 가보세용: namu.wiki/w/고틀로프 프레게
저걸 다 밑줄치고 있는 거 보면 수준나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