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렁크쇼하면 비행기하고 호텔값 전부 주최측이 내는데
엠티오면 한번 오지만 비스포크는 가봉까지 보니까 최하 비행기 두번에 호텔 2-3박이 든다.
거기에 샵마진 붙여야되고, 그날 일반영업 못하니까 기회비용 감안하고...
작은 시장규모 생각하면 비쌀 수 밖에 없음
2. 이태리 유명한 맞춤이든 한국 듣보 맞춤이든 결국 재료비 인건비 싸움인데 한국 수입원단이 이태리는 국내원단이니 원가싸움이 안되고
뭣보다 이태리 유명사르토나 구두장인 아뜰리에에는 문하생이 넘쳐나서 들어가기도 어렵다카더라.
그거야 누구나 다 아는거고 국내 메이져 샵이 현지 맞춤보다 비싸거나 가격이 비슷한건 도대체 무슨 이유? 물론 루비나찌나 리베라노 같은건 제외.
아 2번이 짤려서 못봤네
이태리에서 상받고 잘 나가는 테일러 정장 200정도 라는디 김치맞춤은 노답
ㄴ그렇다고 이태리가서 해입을 것도 아니면서 뭘 그러냐ㅋㅋ